들꽃.. 마을.. 바다.. 여행 ..이야기..
보령커피, 보령빵...커피 한 잔에 빵 한 조각의 즐거움을 누리는 공간입니다. 그동안 커피로 '말을 통하게 하다'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올해도 즐거운 커피가 많은 사람에게 서로 통하는 기쁨을 누리게 할 줄 믿습니다...^^ 여기에 빵공장(?)이 들어섰습니다. 현재 가동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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