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마을.. 바다.. 여행 ..이야기..
통영 바다에서 해녀를 봤습니다. 방파제 주변에서 연신 물질을 합니다. 나이도 얼굴도 아무 것도 모릅니다. 건져올리는 것은 아마도 시간이고, 삶이고, 눈물이고.... 그녀 자신인지도 모릅니다...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