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마을.. 바다.. 여행 ..이야기..
천북은 바다다. 아침 저녁 늘 새로운 바다가 밀려온다. 저녁엔 일몰을 가슴에 품고 아침엔 푸른 바람을 가슴에 담는다. 천북 펜션단지의 아침 사호리 바닷가 아침 학성리 바닷가 아침 천수만을 마주하는 안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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