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마을.. 바다.. 여행 ..이야기..
은하 장척리와 천북 신덕리 경계에 봄이 자리를 잡고 제 모습을 드러냅니다. 자연은 이어지고 얽혀서 원래 하나인 모습, 그 위로 계절이 제시간 맞춰 다녀갑니다. 풍경은 경계를 합칩니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