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마을.. 바다.. 여행 ..이야기..
오후 늦게 방문한 속동마을 바닷가. 갯벌 우물에서 노을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언제든지 다가오면 모든 것을 내주는 바다 서해 천수만이 그렇습니다. 보령시 천북면에서 홍성군 서부면에 어우러진 천수만 해변은 무척 아름다운 해변 길입니다.
2019. 4. 6. 서부면 속동마을 카페에서
천수만(淺水灣)은 보령시 · 서산시 · 홍성군 해안지대와태안군 안면도(安眠島)에 둘러싸인 남북으로 펼처진 긴 만으로 길이는 40 km이고, 해안선 둘레는 약 200km에 이르는 호수같은 바다입니다. 이제부터 천수만 여행 시기입니다. 천수만 여행은 천북에서 시작합니다.
2018. 11. 30. 학성리 바다
2018. 8. 23. 오후 장은리 포구 - 태풍 '솔릭' 북상 중 -
2018. 7. 7. '오천항 풍경'
천수만을 끼고 있는 보령 풍경입니다.사진은 오천면 해안전망대에서 찍었습니다. 천수만 일몰 원산도 안면도 다리 공사 영보정 바다 보령 방조제 영보정 바다 천북항 오천 약수터 빙도 풍경
학성2리 바닷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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